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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디무드라는 육체수련에서 내면으로 가는 여행을 도와주는 저의 에너지 일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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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체수련을 하고 있는 나에게 부디무드라는 어떠한 움직임에서도 나를 숨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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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드라운 원단과 과하지 않고 적당히 힘있는 신축성, 마치 내 몸의 일부라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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꽉 쪼이는 옷, 손과 발을 감싸는 장갑이나 양말을 좋아하지 않아요.
답답한 그 느낌 때문에 신경이 온통 나를 쪼이는 것들로 향해 있거든요.
한 겨울에도 양말없이 쪼리를 신고 다닐 정도에요. -
부디무드라를 만나기 전 입던 레깅스와 꽉 쪼이던 탑들은
하루종일 저를 긴장상태로 만들었어요.
소화불량과 짧은 흉곽호흡은 덤이었죠.
부디무드라는 이러한 느낌을 해방시켜주고,
외부와 내면의 에너지를 연결해주었어요. -
Kyana의 수련 과정을 도와주는
브라탑 ‘One-tone rib bra top’ / 블루 포춘팬츠 ‘Fortune pants’ / 가볍게 걸치기 좋은 오버사이즈 린넨셔츠 ‘Linen oversized button up shirt’
Kyana
What’s your Budhi Mudra
부디무드라는 한 사람의 가치관과 태도를 반영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.
당신의 부디무드라는 무엇인가요?
마치 나의
몸 일부 같기도 해요.
@kyana_hatha
키아나요가 사계 @kyanayoga_sagye
키아나요가 신서귀포 @kyanayoga_seogwipo